3장 동시성과 병렬성

차후 스레딩과 비동기 방식을 진행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등을 소개한 챕터

다만 깊은 내용은 아니며 이정도가 있다 수준임.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더 파야한다..


2장은 기본문법으로 for문, try/except/else, 데코레이터, 제너레이터, 동일성 등이 수록되어있다.

제일 핵심적인 부분은 아무대로 데코레이터, 제너레이터 인듯.


데코레이터의 경우 만들기도 간단하며 기능은 매우 강력하기에 꼭 알아야할 기능이고

제너레이터의 경우 이해는 됬지만 이거를 어디에 사용해야할 지는 감이 안잡혔다.



정리 보러 가기
정리하는게 티스토리보다 notion이 편하다 보니 이상하게 운영을 하기 시작.
아무튼 이제는 티스토리에 직접 안써야지..

노션 정리 글 보러가기


제 1장 철학과 개념


코드는 개발 할때 보는 것 보다 그냥 읽어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개발할때보다 개발 후에 더 많이 본다는 뜻인듯)

그렇기에 코드의 생명은 가독성이며 파이썬 다운 코딩은 바로 이 가독성에 집중 되어 있다.


boolean을 비교함에 있어서

if boolean == True 보다는 if boolean is True 이런식으로 쓰는 것이 파이썬 다운 코딩이다.


1.2 파이썬 변수 범위(SCOPE)


Local, Enclosed, Global, built_in


위 순서대로 파이썬은 변수를 찾는다.



msg = "global"

def test():
    msg = "local"
    print(msg)
# 위 경우 프린트할 msg를 우선적으로 로컬에서 찾으므로 local이 인쇄된다


msg = "global"
def test():
    msg+= " variable"
    print(msg)
# 위 경우 변수를 찾을 수 없다는 에러가 발생한다. local에서 우선 msg를 찾고 난 후에 더하려고 하지만 msg가 없기 때문이다.


def test():
    global msg
    msg+= " variable"
    print(msg)

# 이렇게 하면 사용이 된다. global의 의미는 이 msg는 전역변수야 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msg += 가 가능하여 global variable가 출력된다
# 다만 위 코드처럼 사용할 경우 실제 전역변수 msg = "global" 의 내용물도 변하게 된다.(global variable가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