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예외처리,

이전부터 고민해왔는데 막상 찾아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예외처리를 하는 이유...

빨간줄이 떠서...(과거..)


지금은 만약에 발생할지 모르는 로직상의 오류를 잡기 위해서라 말하고 싶다.

(문법적 오류는 에러라고 한다)


예외처리 방법은 3가지가 있다.

1. 예외복구(try/catch/finally)

2. 예외처리회피(throws)

3. 예외전환(catch / throw)


보통 1번, 2번 방법을 많이 썻던거 같다.


두번째 프로젝트에선 항상 1번 방법을 썻고 이번 프로젝트는 2번 방법을 쓰고 있다.


왜 2번을 쓰냐고? 이건 대답 못하겠다.

단순히 호출한 주체에게 예외를 던진다 라고 말하기에는 좀 민망하다..


결국 예외는 에러를 처리(기록) 하기 위함이고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기에 항시 준비해야한다..

이러한 고민 없이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예외처리가 어렵고 어색할 수 밖에 없었는 듯 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결국 이를 처리하기 위해선 이러한 내용을 로그로 저장을 해야하는 것이 필수적이란 말이기 때문에..

로그로 저장하는 방법을 고민해야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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